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7개 세 글자:180개 네 글자:439개 다섯 글자:105개 여섯 글자 이상:148개 모든 글자:1,110개

  • : (1)통치 아래. (2)관할하거나 통치하는 구역의 안. (3)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한다. (4)고맙다는 인사.
  • : (1)봄과 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봄철의 아지랑이.
  • : (1)무릎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버이나 조부모의 보살핌 아래. 주로 부모의 보호를 받는 테두리 안을 이른다.
  • : (1)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 : (1)다리 밑.
  • : (1)옥에 있는 티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회남자≫의 <설림훈편(說林訓篇)>에 나오는 말이다.
  • : (1)햇볕이 한창인 날씨. 또는 그런 여름. (2)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노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땅속줄기, 꽃이삭은 향미료로 먹는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남쪽 지방에서 기른다. (3)배에서 짐을 내림.
  • : (1)‘입하’의 북한어.
  • : (1)아랫사람에게 물건을 나누어 줌. (2)배가 조난하였을 때에 선체를 가볍게 하기 위하여 짐을 바다에 던짐. 또는 그 짐. (3)중국 주나라 때 분봉(分封)된 제후국. 중국(中國)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4)중국의 제후(諸侯). (5)배꼽 밑. (6)제목 아래.
  • : (1)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2)역(閾)보다 아래라는 뜻으로, 자극 정도가 느껴지지 아니하거나 의식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 (1)높고 큰 집.
  • : (1)낙타에 실은 짐.
  • : (1)조선 시대에 둔, 칠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여할 수 없으며, 하급 관리를 이른다. (2)조정에 나가 하례하던 일.
  • : (1)조상의 산소가 있는 땅.
  • : (1)품질이 몹시 나쁨. 또는 그런 물건.
  • : (1)문객이 드나드는 권세가 있는 집. (2)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 (3)문하에서 배우는 제자. (4)같은 설법 집회에 참석하여 가르침을 받은 사람.
  • : (1)수용액의 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성의 수용액의 피에이치는 7이고, 산성 용액의 피에이치는 7보다 작고, 염기성 용액의 피에이치는 7보다 크다.
  • : (1)몹시 흐르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다락집의 아래.
  • : (1)마름꽃과 연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개삿갓’의 북한어. (2)어떤 명의(名義)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떤 사람에게 소속되어 있거나 관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3)명령을 내림.
  • : (1)‘무하하다’의 어근. (2)알폰스 무하, 체코의 화가ㆍ장식 미술가(1860~1939). 선적이고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젊고 매혹적인 여성을 묘사한 작품을 남겼다.
  • : (1)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의 팝 밴드(1982~1994, 1998~2010, 2011). 데뷔 앨범 수록곡인 <테이크 온 미(Take on Me)>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적ㆍ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에 수많은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8,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 : (1)생지황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 보혈(補血)ㆍ보음(補陰)하는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 : (1)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 (1)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2)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3)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4)곤쟁잇과의 털곤쟁이, 까막곤쟁이,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보랏빛의 노을. (6)전설에서, 신선이 사는 곳에 서리는 노을이라는 뜻으로, 신선이 사는 궁전을 이르는 말. (7)자기극 사이에 작용하는 자기적 힘의 크기로, 자기극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 (1)‘열하’의 북한어.
  • : (1)알약이나 가루약 따위를 삼켜서 넘김.
  • : (1)승려들이 음력 10월 15일부터 이듬해 1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 (1)가라앉아 내림. (2)건물이나 자연물이 내려앉거나 꺼져 내려감. (3)갱도의 바닥이나 천장의 구조물이 지압이나 여러 가지 힘을 받아 내려앉음.
  • : (1)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 (1)위와 아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윗사람과 아랫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귀하고 천함. (4)좋고 나쁨. (5)오르고 내림. (6)책의 상권과 하권. (7)늘 계속되는 여름.
  • : (1)던져 아래로 떨어뜨림. (2)어떤 일에 물자, 자금, 노력 따위를 들임. (3)배가 조난하였을 때에 선체를 가볍게 하기 위하여 짐을 바다에 던짐. 또는 그 짐.
  • : (1)‘약하하다’의 어근.
  • : (1)‘양하’의 옛말.
  • : (1)‘서캐’의 옛말.
  • : (1)‘법변’의 원말.
  • : (1)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받들어 아래로 내려보내는 일.
  • : (1)곳집 안에 들어 있는 짐.
  • : (1)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2)등불 아래. 또는 등잔 밑.
  • : (1)천구(天球) 위에 구름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되어 있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 (2)성의 아래. 또는 성 밑에 있는 마을. (3)더위가 한창인 여름. (4)‘교황’을 높여 이르는 말.
  • : (1)홍수로 강물이 둑을 무너뜨리고 넘쳐흐름. (2)음력 4월 16일 또는 5월 16일에 여름 안거를 시작하는 일.
  • : (1)‘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비용으로 돈을 내어 줌. 또는 그 돈.
  • : (1)정도, 수준, 능률 따위가 떨어져 낮아짐. (2)자기 자신을 낮춤. (3)‘저하하다’의 어근. (4)조선 시대에, 왕세자를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5)배에 실은 화물의 양이 적어 배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 안전을 위하여 배의 바닥에 싣는 중량물. 물이나 자갈 따위를 싣는다.
  • : (1)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써서 존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 (1)못하지 아니하거나 모자라지 아니함. (2)항복하지 아니함. (3)국가 또는 공공 단체의 재산을 개인에게 팔아넘기는 일.
  • : (1)맑고 산뜻한 초여름. (2)대청의 아래.
  • : (1)거느리고 있는 부하.
  • : (1)황제나 황후에 대한 경칭. (2)뜰의 층계 아래.
  • : (1)짐이 도착함. 또는 그 짐.
  • : (1)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2)설사하게 함. (3)쏟아져 내려감. (4)러시아 연방 시베리아 동북부 레나강 유역에 있는, 러시아에 속하는 자치 공화국. 다이아몬드ㆍ금ㆍ주석ㆍ천연가스 따위가 많이 나고, 임업이 발달하였으며, 모피도 많이 난다. 전 이름은 야쿠트이다. 수도는 야쿠츠크, 면적은 310만 3200㎢.
  • : (1)삼가 축하함.
  • : (1)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2)같은 설법 집회에 참석하여 가르침을 받은 사람.
  • : (1)짐이나 상품 따위가 들어옴. 또는 그것을 들여옴. (2)이십사절기의 하나.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여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5일경이다.
  • : (1)옹(癰)의 하나. 손이나 발이 벌겋게 부어 아프고 살이 두드러져 올라온다.
  • : (1)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2)눈 아래라는 뜻으로, 내려다보이는 곳을 이르는 말.
  • : (1)장군의 지휘 아래. 또는 그 지휘 아래에 딸린 군사.
  • : (1)분량이나 수량 따위를 줄임. (2)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를 줄이던 일. (3)은혜를 고맙게 여김. (4)마음에 깊이 느끼어 칭찬함. (5)위에서 내려다봄.
  • : (1)말하는 바로 그 자리 또는 그때.
  • : (1)‘목화’의 방언
  • : (1)촛불의 아래.
  • : (1)설사하는 약물을 써서 대변을 순조롭게 하고 대장에 몰린 실열(實熱), 적체(積滯)를 없애는 방법.
  • : (1)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2)‘초학’의 방언
  • : (1)정일품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2)존귀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상대편을 높여 부르는 말. ‘각하’와 같은 뜻이다.
  • : (1)예전에, 대문 안에 죽 벌여서 지어 주로 하인이 거처하던 방. (2)건물 안을 다닐 수 있게 만든 통로.
  • : (1)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2)음력 4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2)‘방아’의 방언
  • : (1)편지글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름 다음에 붙여 쓰는 말. (2)듣는 이를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1)선가에서, 자기보다 아랫자리에 있는 이를 이르는 말.
  • : (1)듣는 이를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1)‘연하’의 북한어.
  • : (1)물이 얼기 시작하거나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온도 이하. 0℃ 이하를 이른다. (2)수백 수천 년 동안 쌓인 눈이 얼음덩어리로 변하여 그 자체의 무게로 압력을 받아 이동하는 현상. 또는 그 얼음덩어리. 중력에 따라 지형이 낮은 곳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남극 대륙이나 그린란드를 덮은 대륙 빙하와 알프스산맥이나 히말라야산맥처럼 폭이 좁은 리본 형태로 산 계곡을 흘러내리는 산악 빙하가 있다. 빙하의 상태는 기후의 장기적 변동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3)얼어붙은 큰 강. (4)황하를 걸어서 건넌다는 뜻으로, 무모한 용기를 이르는 말.
  • : (1)늦은 여름. 주로 음력 6월을 이른다. (2)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여름의 중간 무렵. (2)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 크기의 새우. (3)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이며, 갑각이나 배마디의 껍질에는 짧고 촘촘한 털이 나 있다. 몸의 빛깔은 누런 옅은 녹색이며, 몸 전체에 검은 반점이 있다. 다른 새우에 비하여 옆가시가 없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여름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달리 이르는 말. (5)무거운 짐. (6)어렵고 무거운 부담.
  • : (1)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2)편지글에서, ‘이때’, ‘요즈음’의 뜻으로 쓰는 말. (3)새로 들어온 물건.
  • : (1)‘게스트 하우스’를 줄여 이르는 말.
  • : (1)‘누하’의 북한어. (2)‘누하’의 북한어.
  • : (1)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 : (1)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2)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씀. (3)공금을 개인적인 일에 씀. (4)연 줄기.
  • : (1)조선 시대에, 왕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2)‘추기경’을 높여 이르는 말. (3)물체가 띠고 있는 정전기의 양. 같은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미는 힘이, 다른 부호의 전하 사이에는 끄는 힘이 작용한다. 한 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점전하라고 하며, 이것이 이동하는 현상이 전류이다. (4)굴러 내려감. 또는 굴러떨어짐. (5)짐을 다른 곳으로 옮김. (6)책임이나 죄과 따위를 남에게 떠넘김. (7)‘전화’의 방언 (8)극작가 신명순이 지은 희곡. 세조와 사육신, 신숙주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1962년에 발표하였다.
  • : (1)해 질 무렵의 안개. (2)해가 질 때의 노을. (3)돌의 갈라진 틈. (4)‘석화’의 방언
  • : (1)‘영하’의 북한어.
  • : (1)‘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2)속도의 단위. 비행기, 로켓, 고속 기류 따위의 속도를 잴 때 쓰며, 음속에 대한 운동 물체의 속도의 비로 나타낸다. 1마하는 약 초속 340미터이고 시속 1,224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 mach. (3)18세기 스페인에서 주로 예술 주제로 사용된 여성상. ‘매력적인 미녀’란 의미이며, 고야의 작품에 나오는 여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 (1)해가 질 때의 노을. (2)방울져 떨어짐. 또는 방울지게 떨어뜨림. (3)짐을 부림. (4)화물을 배나 차에 실음. 또는 그 화물. (5)귀양을 살러 내려가거나 내려옴. 또는 귀양을 보냄.
  • : (1)‘낭하’의 북한어. (2)‘낭하’의 북한어.
  • : (1)‘은하수’를 달리 이르는 말. 특히 동틀 무렵 서쪽으로 기울어져, 비스듬히 뻗어 있는 은하를 이른다. (2)공경하여 축하함. (3)아침이나 저녁의 엷은 노을. (4)경사스러운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나타냄.
  • : (1)공경하여 축하함. (2)힘으로 으르고 협박함.
  • : (1)뜰 아래. (2)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 : (1)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 (1)그 형편이나 정도가 어떠한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 : (1)‘치하’의 옛말.
  • : (1)관아에서 일꾼이나 장사치들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그 표로 종이에 적어 주던 일.
  • : (1)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는 일. (2)다가오는 여름. (3)와서 축하함. (4)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사고(事故)가 있을 때 그 역(役)을 면제하여 주는 일.
  • : (1)남쪽으로 내려감. (2)관청에서 함부로 돈이나 곡식을 내어 줌.
  • : (1)한 해의 네 철 가운데 둘째 철. 봄과 가을 사이이며, 낮이 길고 더운 계절로, 달로는 6~8월, 절기(節氣)로는 입하부터 입추 전까지를 이른다. (2)신하가 아뢴 일에 대하여 임금이 재가(裁可)를 내림. (3)부엌 아래라는 뜻으로, 부엌 또는 부엌 바닥을 이르는 말.
  • : (1)간의 아래 부분.
  • : (1)동족으로서 자기보다 나이가 젊고 관직의 품계가 낮은 사람.
  • : (1)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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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하로 시작하는 단어 (4,025개) : 하, 하가, 하가되다, 하가라, 하가라국, 하가라도, 하가리, 하가마, 하가소이, 하가소하다, 하가수이, 하가수하다, 하가우리, 하가하다, 하각, 하각 작용, 하각하다, 하간, 하간듸, 하간왕, 하간헌왕, 하갈, 하갈동구, 하감, 하감불상, 하감창, 하감하다, 하갑상선 동맥, 하갑상선 동맥 선지, 하갑상선 정맥 ...
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4,0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